Advertisement
울산은 A매치 휴식기 직후의 위기를 딛고 4월 파죽의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성남FC 원정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7일 홈에서 FC서울을 상대로 3대2 역전승, 11일 수원FC 원정에서 10대11의 수적 열세를 딛고 짜릿한 극장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울산의 상승세 중심에는 조지아 국대 미드필더 바코가 있다. 바코는 서울전에서 1골 1도움 기록했고, 수원FC와의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눈부신 패스로 김인성의 극장골을 도우며 울산에 값진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이동준도 최근 3경기 2골로 에이스의 자격을 입증하고 있다. .
Advertisement
수원과의 일전을 앞둔 홍명보 감독은 "수원FC 원정에서 한 명이 부족해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지만 모든 선수가 헌신하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승점 3점을 얻어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