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진이 박한별의 제주도 근황을 대신 전했다.
15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예쁜 #제주카페 #박한별카페"라며 제주도 여행에서 다녀 온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를 소개했다.
유진은 "까페를 할꺼라며 보여줬던 허름했던 건물부지가 1년만에 이렇게나 멋지게 바뀌다니...! 아직 가오픈인데 이미 핫플이 되어버렸다.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박사장님~ 오픈 축하해. 또 가고프다 벨진밧! 벨라떼와 빵이 자꾸 생각나...어떡하지"라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카페 내부와 유진, 유진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의 셀카 뒤로 살짝 공개된 박한별은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이른바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유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았던 박한별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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