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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NC)는 올 시즌 5선발로 시즌을 맞이했다. 2013년 팀 창단 첫 승과 첫 완봉승을 거둔 그는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NC의 토종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확실하게 치고 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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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선발 경쟁을 펼쳤던 이재학은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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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채우지 못 했지만, 이동욱 감독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약속했다. 이 감독은 오는 18일 홈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 선발로 이재학을 예고했다. "계획에 있었다"라며 예정된 등판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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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동욱 감독은 "분명히 작년보다 좋아진 게 있어서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이재학을 5선발로 발표했을 당시 "직구가 지난해보다 좋아졌다. 기존에 체인지업에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조합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