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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밑에는 '여러분~~저에요~~ 얼마 전 드디어 차박(자동차 안에서 숙박)을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차박치고 거하게 먹고 뭐든 투머치 였던 거 같은데 이러면서 또 배웠네요~ 그래도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추억하나 더 만들었네요~ 촬영 때는 확산전이라 괜찮았는데 요즘 다시 확산세라 하니 조금 지나고 한번 사람 없는 곳에서 차박 해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앗싸 내일 금요일이다!!!! 힘내세요~~~'라는 설명글도 함께 덧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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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엄태웅이)언제 그렇게 사놨는지 장비가 다 있더라. 그래서 제작팀하고 다 같이 차박을 가게 됐다"고 차박 여행을 떠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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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지온 양은 아빠 엄태웅이 "짜장 라면은 아빠가 더 잘 끓이지 않아? 짜장 라면은 아빠가 할게"라고 하자 "아니다. 모든 집안일은 아빠가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윤혜진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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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은 지온의 말을 듣고 "앞으로 밥만 해줄 거다. 앞으로는 라면 없다"고 억울해 했다.
약 2시간에 걸쳐 완성된 텐트. 윤혜진은 그럴싸하게 잘 꾸며진 텐트 내부를 보고 감탄을 터트렸다. 그러나 초면인 캠핑 장비들을 발견하고 분노를 토해냈다. 엄태웅은 윤혜진이 "새로 산 거냐. 언제 산거냐"고 묻자 "예전에 산거다. 거실에서도 사용했었다" 등의 변명을 늘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윤혜진은 어두워진 밤하늘과 캠핑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그는 "여기에는 단 둘이 오면 좋을 것 같다. 우리 빼고. 이렇게 거하게 해먹은 사람들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온이 "연인 맞다"라고 했고, 윤혜진은 "연인 아니다. 부부다"라고 부정했다.
이에 지온은 "연인이나 부부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 맞지 않냐"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윤혜진은 "그래. 네 말이 맞다"고 인정하며 미소를 지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