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멀티맨' 정훈이 휴식을 취한다.
허문회 감독은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 전을 앞두고 "오늘 선발라인업에서 정훈을 뺐다. 오윤석이 1루로 나선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정훈의 부상에 대해 "전날 먹힌 타구를 치는 과정에서 통증이 있었다"면서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일단 보호 차원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정훈은 중견수와 1루에서 두루 활약하는 베테랑 멀티맨이다. 올시즌에도 중견수로 2경기, 1루수로 7경기 출전했다. 5번 타자를 맡아 타율 3할8리, OPS(출루율+장타율) 0.887로 활약중이었다.
허 감독은 정훈의 기용 여부에 대해 "내일 돼봐야안다. 오늘 대타로 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