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멀티맨' 정훈이 휴식을 취한다.
허문회 감독은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 전을 앞두고 "오늘 선발라인업에서 정훈을 뺐다. 오윤석이 1루로 나선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정훈의 부상에 대해 "전날 먹힌 타구를 치는 과정에서 통증이 있었다"면서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일단 보호 차원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정훈은 중견수와 1루에서 두루 활약하는 베테랑 멀티맨이다. 올시즌에도 중견수로 2경기, 1루수로 7경기 출전했다. 5번 타자를 맡아 타율 3할8리, OPS(출루율+장타율) 0.887로 활약중이었다.
허 감독은 정훈의 기용 여부에 대해 "내일 돼봐야안다. 오늘 대타로 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