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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쓰러진 장면을 본 일부 영국 축구 전문가들은 과도한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맨유 레전드 로이킨은 "놀랍다. 이게 파울이라면 우리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상한 일이다. 손흥민 같은 선수가 경기장에 뒹굴다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함께 경기를 지켜보던 맨시티 출신의 리차즈도 "당황스럽다. 이건 더이상 축구가 아니다. 경기를 망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판정이고, 절대 파울이 아니다"라며 킨의 의견에 동조했다. 이외에도 제이미 레드냅, 저메인 지나스 등 여러 전문가들은 파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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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버튼전을 앞두고 열린 무리뉴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소셜 미디어에서 어뷰징을 당한 손흥민은 괜찮나?"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그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곳과 집에서 사랑받고 있다. 그에게 필요한 지지를 이곳과 가정에서 받고 있다. 괜찮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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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같은 날 SNS를 통해 팀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자신을 향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밝게 웃으며 에버튼전 대비 훈련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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