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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박인비 자매와 함께 한층 여유로운 모습으로 주방을 담당했다. 주방 보스 '조쉐프'답게 장사 전 사기를 북돋았고, 박인아가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며 눈빛이 죽었다는 농담을 건네자 이에 "조용! 조용! 조용!"이라고 장난스레 응수해 허물 없이 절친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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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단체 손님이 슈퍼를 찾아 대량으로 물건을 사자 "이렇게 많이 사실 거면 오늘 그냥 문 닫을게요"라며 입구 문을 잠그는 장난을 쳤다. 못 나간다고 입구를 막고 서있던 그는 이내 문을 활짝 열어주고, 즐거워하는 손님들을 한 명 한 명 배웅하며 팬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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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조인성은 절친한 박인비 가족과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도, 특유의 무심한 듯 따뜻한 배려심을 잊지 않았다. 박인비 자매가 살아있는 독도 꽃새우를 손질하려다 순간 겁을 먹고 망설이자, 그가 나서 새우 손질을 하는 박력을 선보인 것. 또한 차태현과 게스트들이 먼저 시식을 할 수 있도록 손질한 생새우를 직접 먹여주는 배려심을 발휘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아침 일찍 기상해 식사 준비를 하는 것은 물론, 손님들의 각기 다른 사연들에 진심 어린 공감과 소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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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