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 양이 선물한 휴대폰을 인증했다.
정시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꺅~~ 새 폰 선물 받았어요~ 와이파이도 잘 터지네요~ made by 서우공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우 양이 정시아를 위해 만들어준 종이 휴대폰이 담겼다. 서우 양은 카메라, 통화, 유튜브 등 어플리케이션 로고는 물론 키패드까지 섬세하게 만들어 눈길을 모은다.
서우 양의 디테일한 솜씨에 팬들은 "디테일 대박", "하트 누르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 건대요",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특히 한 지인은 "폰 세 개인 여자"라고 댓글을 남겼고 정시아는 "누가 보면 사업하는 줄"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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