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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모친상을 당한 김민종은 "급히 장례식을 치르던 중 손지창 형이 전화를 했기에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했더니, 욕을 많이 먹었다"며 "이후 형이 직접 나서서 장례를 도와줬는데, 그 때 앞으로의 삶을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윤다훈 형은 '자식 같은 형'인데도, 제 부친상과 모친상 두 번 다 곁을 지켜줬다"며 "역시 나의 동반자구나 싶다"고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윤다훈 역시 "전 사실 주변에 사람이 많지만, 그 많은 사람들을 김민종 하나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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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민종의 1990년대 청춘스타 시절을 돌아보는 과거 영상 상영 타임이 이어지던 중, 손지창과의 깜짝 전화 연결이 성사됐다. "김민종은 어떤 사람인가요?"라는 질문에 손지창은 "민종이는 '형 같은 동생'이에요. 세상에 민종이만큼 착한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해 김민종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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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각에 쓸쓸해진 김민종을 위해 김수미는 즉석에 김민종의 어머니가 늘 끓여주셨다는 '갱시기죽'을 직접 준비했고, 김민종은 "진심으로 그 맛이에요...여러 번 울컥했는데, 겨우 참았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윤다훈은 "저희에게 바람이 있다면 '엄마'인 김수미 선생님도 오래 건강하시고, 엄마 음식을 오래 먹었으면 한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내가 너희들 엄마니까 건강 잘 챙길게"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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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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