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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대본 리딩 현장에 배우들은 낯설어했다. 더 놀라운 건 이익준(조정석 분) 아들 이우주(김준 분)의 폭풍 성장. 김준을 만난 정경호는 "이렇게 크면 연결이 안 맞는데 어떻게 하냐"며 김준을 번쩍 안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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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99즈 멤버들도 여전히 화기애애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도착한 양석형을 놀리기 시작했다. 특히 조정석은 "다른 건 몰라도 앞머리 일자 뭐냐"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고 유연석도 "우주랑 똑같은 스타일하고 나온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에 김대명은 "캐릭터에 집중해서 온 게 뭐가 잘못이냐"고 항변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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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다시 만난 멤버들. 조정석은 "'전원일기' 선생님들이 하도 오래 촬영하셔서 리허설인지 녹화인지 모를 정도라더라.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우리도 오랜만이지만 되게 자연스럽고 참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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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6월 17일(목)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