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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골밀도가 감소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골밀도는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최대치를 형성하고, 35세 이후로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로 급속도로 뼈의 양이 줄어들면서 골다공증이 흔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골다공증 환자의 94%가 중년 여성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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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골다공증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크게 골다공증약과 건강식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 골다공증약의 경우 설사, 도통부터 요로결석, 식도 궤양, 유방암 등까지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안전하게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칼슘'과 같이 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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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부경대학교 연구팀이 실험 쥐에게 어골칼슘을 투여한 후 체내 칼슘을 확인한 결과, 칼슘 보유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도 아나말라이 대학교 로게시 연구팀은 "생선 뼈에는 칼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칼슘 분말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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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소성 칼슘은 저온에서 추출해 분자구조 변형이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해 칼슘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원료에 함유된 미네랄 등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시판 칼슘 영양제 가운데 일일 권장 섭취량을 만족하는 화학부형제 없는 비소성 어골칼슘 제품은 '뉴트리코어', '닥터린' 등 몇몇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나이가 들면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쉽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골절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얻을 수 있고,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아져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골다공증약의 경우 부작용 사례가 있는 만큼 칼슘 영양제로 칼슘을 보충해 뼈를 강화시키는 것이 추천된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