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는 계약 만료가 1년 남은 센터백 에릭 바이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20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바이는 최근 솔샤르 감독에게 불만을 나타냈다. 자신을 계속해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솔샤르 감독의 결정에 분노했다. 특히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자 분노를 표출했다고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Advertisement
이에 19일 번리와의 홈경기를 나흘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이와의 재계약 협상에 대한 질문이 날아들었다. 솔샤르 감독은 "바이는 경기에 나설때 마다 잘 해왔다. 여러 추측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바이와 계약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어떠한 문제도 없다"라며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
솔샤르 감독은 "바이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영국으로 돌아와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그가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있고 금요일 훈련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 바이가 재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길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