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엄청난 월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쩐당포'에는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쩐담보로 자신의 단독주택을 내놓으며 "제가 워낙 어렸을 때부터 가진 게 없다 보니 부모님이 미안하게 생각하는 게 느꼈다. 큰 집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게 꿈이었다"라고 현재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동민은 "현재 집에는 스크린 골프장, PC방, 게스트룸이 있다. 어머니가 텃밭을 좋아해서 대형 텃밭을 손수 다 만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장동민은 "어머니가 만족할 것 같았는데 '한강이 보이는 고층 아파트에 살고 싶다'라고 했다더라. 나는 이걸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강이 보이는 고층 아파트를 어머니한테 선물 해드릴 생각이다"라고 효심을 자랑했다.
전성기 시절 한 달에 3억을 넘게 벌기도 했다는 장도민은 보증과 사기 등을 당하며 돈을 날렸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인이 보석을 전당포에 맡겨놨는데 기한이 지나면 팔아 없애지 않나. 그 사정을 나한테 말하는데 좀 안 됐긴 하더라. 뭘 도와주면 되냐고 했더니 3억을 주면 보석을 갖고 올 수 있다더라. 그래서 3억을 내가 빌려서 지인한테 줬다. 근데 한 달 이자가 2천만 원"이라며 "이자를 자기가 주겠다고 하더니 첫 달 이자도 안 냈더라. 그래서 제가 이자를 3년 줬던 것 같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narusi@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