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
베컴은 기회가 날 때마다 공격적 투자를 얘기했다. 그는 현지 매체를 통해 계속적으로 '세계적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구단의 경쟁력을 계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런 팀 운영방침은 매우 좋다. 단, 리그 규정을 지켜야 한다. 이 부분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오류가 났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해 유벤투스에게 프랑스 미드필더 블레즈 마튀이디를 데려왔다.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규정을 어겼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가 마튀이디의 계약에서 MLS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사커에는 지명선수 제도가 있다. 2007년 데이비드 베컴이 LA 갤럭시에 입단했을 때 도입된 제도로 일명 '베컴 룰'로 불린다.
팀당 3명씩 샐러리캡을 벗어나는 선수(지명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제도다. 리그 발전을 위해서 몸값이 비싼 선수를 데려오는 게 좋은 성적과 흥행의 원천이 되는데, 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단, 인터 마이애미는 마튀이디를 데려오면서 지명선수가 3명이 아닌 4명이 됐다.
메이저리그 사커는 마튀이디가 허용된 것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곤살로 이과인, 로돌포 피사로, 마티아스 펠레그리니가 지명선수였고, 마튀이디가 지명선수에 포함되면서 펠레그리니가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의 지명선수 위반에 대한 제재는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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