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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2020년 세이브 1위를 차지했던 클로저 모두 올 시즌 개막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9년 세이브 2019년 36세이브를 기록한 하재훈(SSG)은 지난해 6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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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이브왕 조상우도 부상을 털고 다시 뒷문 단속에 나선다. 지난해 33세이브를 거두면서 세이브 1위를 기록한 조상우는 스프링캠프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해 개막전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5월이 돼야 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회복 속도가 빨랐다. 조기 복귀에 성공한 그는 지난 15일 LG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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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왕 출신이 모두 돌아오면서 2021년 세이브왕 경쟁 레이스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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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에 머문 팀 성적에 많은 세이브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2018년 세이브 1위 정우람(한화)도 최근 3경기에서 2⅓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감을 뽐내며 언제든 세이브 레이스에서 치고 나갈 준비하고 하고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