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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카터 스튜어트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메트라이프돔에서 열린 2021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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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중후반의 공을 던지며 관심을 모은 스튜어트는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부터 1라운드(전체 8순위)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메디컬테스트에서 손목 부상이 발견되면서 계약이 불발됐다. 스튜어트는 450만 달러를 원했지만, 애틀란트는 200만 달러 선의 금액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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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후 데뷔전은 3년 만에 이뤄졌다. 계약 첫 해 3군에서 몸을 만든 그는 지난해 2군에서 15경기에 3승 7패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군에서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1.29을 기록한 뒤 지난 16일 1군에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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