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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0분 이후 양팀의 공격이 불을 뿜었다. 77분간 터지지 않았던 골이 후반 13분과 추가시간 5분새 5골이나 쏟아졌다. 후반 32분 생테티엔 부앙가의 선제골 2분만인 후반 34분 음바페의 동점골이 작렬했다. 후반 42분 음바페가 페널티킥 역전골을 밀어넣으며 PSG가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생테티엔 로맹 하무마가 또다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3분후 종료 휘슬 직전 마지막 공격에서 이카르디가 앙헬 디마리아의 필사적인 크로스에 이은 혼신의 문전 헤더로 골망을 가르며 PSG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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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PSG는 리그 5경기를 남기고 선두 릴을 1점 차로 추격하며 리그 4연패 신화의 불씨를 다시 바짝 당길 수 있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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