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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조기탈락하고 시즌 막판 톱4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잉글랜드 캡틴'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스트라이커 케인의 다음 시즌 거취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사다. 맨유를 비롯해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PSG) 등 빅클럽 링크설이 끊임없이 입길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베르바토프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케인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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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케인은 잉글랜드에 머물 것같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맨시티가 제주스를 옵션으로 갖고 있고, 맨유는 케인과 같은 연령대에 전형적인 센터포워드가 없으니 잘 맞을지 봐야 한다. 리버풀은 전방에 어린 재능들이 많고, 아스널은 (케인을)원치 않는다고 한 바 있다. 케인은 첼시와도 링크돼 있었는데 토트넘이 케인을 또다른 런던 라이벌에게 팔지는 많은 의문부호가 생긴다. 그러니 케인은 이 게임의 흐름을 잘 살핀 후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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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케인이 내게 전화한다면 나는 그에게 개인적인 야망과 동기부여에 맞는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해줄 것"이라고도 했다. "만약 그가 떠난다면 많은 이들이 실망할 것이다. 그래서 더욱 힘든 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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