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 감독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1차전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김혜성의 이야기에 잠시 고민에 빠졌다.
Advertisement
키움은 올 시즌을 앞두고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유격수 자리 대체자로 김혜성을 낙점했다. 부담감이 앞섰을까. 지난해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김혜성은 곳곳에서 실책을 하며 흔들렸다. 지난해 143경기에서 9개의 실책을 저질렀던 김혜성은 14경기에서 벌써 7개의 실책이 나왔다.
Advertisement
홍 감독은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운을 떼며 "본인은 오죽하겠나. 장문의 문자를 보내더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이어 "김혜성은 우리의 미래 전력"이라며 "이런 고비는 넘겨야 한다. 좀 더 힘내자고 격려했다"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