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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애경은 이찬호와 강화도 외포항에서 부부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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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이찬호는 "당신이 언제 새를 낳았어?"라고 심드렁한 말투로 질문을 던져 김애경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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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은 "과자를 탁 채 가는데 느낌이 기가 막히다. 물리는데도 얘들이 안 아프게 문다"며 "갈매기 소리가 애들 우는 소리 같다"고 갈매기들을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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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운데에 소원 바위가 보이자 이찬호는 "동네사람들은 거북 바위라고 부르더라. 소원 빨리 빌어. 빨리"라며 "김애경이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게 해주세요"라고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해 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