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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가전업계에서는 점점 더 고도화된 기술을 밥솥에 적용하는가 하면,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며 '집밥족'과 '혼밥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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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일체형 4중 밀착패킹 기술은 추가된 날개가 뚜껑과 밥솥 본체를 더욱 강력하게 밀착, 고온 고압의 스팀을 효과적으로 지켜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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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헬스케어 기업 텐마인즈가 지난 2월 선보인 밥솥형 스마트 쿠커 '한번애'는 밥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요리를 여러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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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 구색 맞추기 식으로나 생산되던 소형 밥솥 제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일명 '소담 밥솥'으로 통하는 쿠쿠의 1인용 제품도 인기다. 이외에 '마카롱 밥솥'을 선보인 제니퍼룸이나 키친아트 등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퉈 1인용을 내놓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크지 않은 밥솥으로도 한 끼를 만들기 충분하다고 여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또한 기존 6~10인용의 대용량 밥솥을 가진 소비자들도 적은 양의 밥을 짓거나 각종 요리를 만들 때 멀티 쿠킹이 가능한 초소형 밥솥을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