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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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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 운동하면서 선·후배들과는 전지훈련, 시합이 전부였는데 '노는브로'에선 여행을 비롯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출연을 결심했다. 그 당시 그토록 놀고 싶었던 설움을 이제 풀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현역 선수들과 리프레쉬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고, 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노는 선수가 더 잘한다는 태릉 만고불변의 진리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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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 솔직히 설렘 보단 긴장을 많이 했다. 전날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고, 다른 멤버들이 누군지도 모르니까 좀 재미난 친구나 캐릭터 있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막상 오프닝 끝나자마자 느낌이 팍! 왔다. '이 프로는 잘될 것 같다!', '재밌다', '진짜 내가 노는 걸 즐기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촬영 끝날 때까지 기분 좋게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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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 박용택 형과 김요한 형이 엄청 재미없는 사람일 거라고 예상했으나, 반전이었다. 박용택 회장님은 수염만 기른 오픈마인드의 소유자고 요한이 형은 축구만 안하면 재밌다 그리고 얼굴부터 웃긴 전태풍이 있는데 10년째 한국어 패치가 안 되고 있는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노는브로'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다면?
-김요한 : 한선수(대한항공), 박철우(한국전력), 문성민(현대캐피탈)과 같은 배구 레전드 친구들. 그리고 허재 형님을 초대하고 싶다.
-조준호 : 농구선수 하승진. 운동선수 중 미(美)친 사람 NO.1이다. 함께 있으면 늘 즐거운 선배라 함께하면 재밌을 것 같다.
'노는브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 혹은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면?
-김요한 : '배구 해설위원 김요한'을 넘어서 아재 개그도 치고 허당미도 있고 승부욕도 있는 '인간 김요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면서 시청자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준호 : 유도 빼고 다 잘하는, 종목을 잘못 선택한 저의 모습(웃음).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