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금 어떤 감정인지 설명할 말이 없다. 함께 있었던 시간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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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은 이렇게 말했다. 전격 경질된 조제 무리뉴 감독에 대한 메시지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경질에 대해) 내가 어떻게 느끼는 지 설명할 길이 없다. 당신과 함께 일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무리뉴 감독이 하려고 했던 축구가 잘 구현되지 않아 미안하다.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행운을 빈다.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해리 케인 역시 '보스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일한 즐거움이 있다. 인생의 다음 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빌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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