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홍상수 감독의 친형이 행방이 묘연해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다.
Advertisement
강원 평창 경찰서는 21일 "영화감독 홍상수의 친형 홍 모씨(70)가 석 달째 행방이 묘연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홍씨의 딸이 지난 1월 28일 "아버지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서울 노량진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고 홍씨의 거주지인 평창서가 사건을 넘겨 받아 3개월째 행방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홍씨의 거주지는 평창군 방림면 방림3리이고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것도 평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 초반 단순 실종으로 바라봤으나 실종 기간이 길어지고 카드나 전화 사용 내용 등 생활반응이 없자 강력사건과 관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홍씨의 채무상황이나 건강 상태 등을 조사중이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