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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1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의 첫 1-2위 현대가더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전반 슈팅 2개에 그쳤을 뿐 후반 37분까지 제대로 된 슈팅 한번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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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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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주문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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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쿠니모토 기용을 승부처라고 하셨는데.
-한때 슈퍼매치가 재미없는 경기가 돼 비판 받았는데 오늘 빅매치 현대가더비도 아쉬웠다.
좀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이기고 지고는 당연한 건데 K리그 1-2위팀 흥행 위해 더 재미있는 공격적인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됐다. 시합이 끝난 것은 아닌데, 다음엔 승부를 내도록 하겠다.
- 감독은 적극적인 경기를 주문하는데, 선수들이 긴장감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잘 풀지 못하는 것인가.
나도 선수 생활을 해서 잘 알지만, 큰 경기에서는 긴장이 되고 몸이 경직된다. '져셔는 안 된다'는 압박감이 있다. 오늘은 핑계지만 긴장감보다는 4~5월 경기가 많아서 컨디션 문제가 있었다.
-전북 현대의 1라운드 11경기를 평가한다면
승점을 쌓았고 지지 않았고 중반 후반부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많은 골을 넣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 울산전 무승부는 아쉽다. 전체적으로 1라운드를 잘 보냈다. 2라운드때 더 많은 승리를 가져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