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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한 tvN '온앤오프'에서는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성시경의 봄맞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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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중 유일한 기혼인 하하는 "김종국 형이 내 인생에서 제일 부럽다고 한 것이 결혼에 대해 확신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고 으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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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아이 셋을 계획한거냐"고 물었고, 하하는 "셋째는..."이라고 답하려고 했으나 김종국이 "못참아서 한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하는 "그 시기, 아이 수, 출산 계획 다 딱딱딱딱딱딱 다 계획했다"고 어색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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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우리 아내는 애 셋을 제왕절개 한번 없이 다 낳았다. 여자가 위대해진 걸 그때 알게됐다. 나는 마음의 크기가 종지그릇 같다"고 우러러봤다. 이에 성시경은 "얘는 스나이퍼다. 오늘과 같은 결과를 다 뚫어 본 것"이라며 별을 선택한 탁월한 선구안을 칭찬했다. 김종국은 "얘는 경험이 많잖아. 후회없이 많이 연애해봤지 않냐"고 장난쳤고, 성시경은 "얼마나 많이 만나야 아는거야"라고 받아쳤다.
김종국은 "난 요즘 행복하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니까 이 정도만 이어간다면 더할나위 없다고 생각한다. 딱 위험 해도 현실에 돌아올수 있게 삶을 살아야한다. 우리도 이 직업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시경은 "5월에 새 앨범이 나온다"며 "데뷔 최초로 춤추는 뮤직비디오도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날렵한 턱선이 다시 드러나고 있던 성시경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며 "지금 절주하면서 운동하고 빼고 있다. 앞으로 더 빠질 예정"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