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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유형을 보면 각종 금융상품과 관련된 소비자 상담이 지난해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222.5%)을 기록했다. 이어 주식(80.8%), 각종 인테리어 설비(46.6%)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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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경우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를 통한 거래 과정에서 전산 장애가 발생해 투자 손실이 발생한 데 따른 불만이 대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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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담 건수가 가장 많았던 대상은 유사 투자자문(2316건)이었고, 이동전화서비스와 헬스장은 각각 1945건, 1365건으로 2,3위를 차지했다. 유사 투자자문업은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SNS, 인터넷 방송, 문자 메시지, 블로그 등을 통해 대가를 받고 투자 조언을 해주는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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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사유를 살펴보면 품질·사후서비스(A/S) 관련 상담이 2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 해제·위약금(23%), 계약불이행(12.9%) 등이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