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턴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어수선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19일 조세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빈자리는 1991년생 메이슨 감독대행이 채운다.
만만치 않은 일정이다. 특히 토트넘은 26일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치른다.
영국 언론 더선은 '메이슨 감독대행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과는 얘기를 나눴지만, 무리뉴 감독과는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무리뉴 감독과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아니다.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갑작스레 발생한 일이라 기회가 없었다. 무리뉴 감독은 아주 훌륭한 매니저였다"고 답했다.
한때 감독과 선수로 사제의 연을 맺었던 포체티노 감독에 대해서는 "우리는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그의 팀 스태프 몇 명과도 메시지를 나눴다. 우리는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는 토트넘을 좋아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내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랐다. 앞으로도 연락을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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