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그는 중요할 때 역할을 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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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사우스햄턴전에서의 손흥민 경기력을 이렇게 평가했다. 풋볼런던은 축구전문 매체로 평점과 촌평이 매우 정확하고 날카로운 편이다.
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2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사우스햄턴과의 리그 홈경기서 후반 45분 역전 결승 PK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15호골이다. EPL 진출 이후 기록한 한 시즌 최다골이다. 토트넘이 극적으로 2대1 역전승하며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 사슬을 끊었다. 케인이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빠졌고, 손흥민이 PK 키커를 맡았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상대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강하게 차 넣었다.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이 왼발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팀동료 모우라의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노골 선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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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을 수 있었는데 모우라가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그렇지만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PK로 득점했다. 그는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중요할 때 역할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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