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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칸스포츠는 22일 "한신 타이거즈의 라울 알칸타라가 첫 불펜 피칭을 했다"고 전했다. 총 41개의 공을 던진 알칸타라는 커브, 슬라이더, 포크, 투심,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던지면서 피칭 감각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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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한신과 계약을 맺은 알칸타라는 지난 19일 한신에 합류했다. 지난달 26일 일본프로야구(NPB)가 개막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본 정부에서 신규 외국인 선수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아 미국에서 훈련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4일 입국한 이들은 2주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에야 팀 동료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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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24일 사회인팀과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첫 실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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