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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실은 보승이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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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가족 상담소 도움을 받은 후 아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면서 "그거 아니었으면 우리 보승이도 지금 어떻게 됐을지도 모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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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은 "보승이를 보고 피는 못 속인다를 느꼈다. 고등학생 때 연극을 하는데 대사의 타이밍이 기가 막히더라. 그 타이밍이 대사를 맛깔나게 만든다"고 말하며 보승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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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런데 살을 못 빼"라고 촌철살인 지적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경실은 "보승이가 살을 못 뺀다. 살을 뺐는데 의욕보다 식성이 앞선다"고 웃었다. 이에 김지선은 "보승이가 밥을 놓고 울은 적이 있다. 자꾸 줄어드는 밥 때문에 울었다더라. 그 얘기가 너무 웃기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실은 "보승이가 살 빼려고 고등학생 때 다이어트 약을 한 알씩 먹었었다. 처음에는 말 듣고 먹었는데 어느 날 안 먹더라. 그래서 왜 안 먹냐고 물었더니 '식욕이 없어서 안 먹는다'고 했다"고 일화를 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