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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장애도서 지원 캠페인을 통해 장애부모 전문가 4인이 추천하는 '우리 아이 장애와 병 이해를 돕는 책'을 소개하고, 자녀의 장애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부모들은 물론, 비장애인들이 장애 및 장기질환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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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정신장애인의 부모이자 의학 전문 번역가인 강병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폐성 장애인 부모이자 청소년상담사/가족상담사인 이경아 박사 ▲발달장애인(뇌전증) 부모이자 미술교육전문가인 장누리 작가 ▲발달장애인 부모인 류승연 작가 등이 전문가로 참여해 자폐, 지적장애, 뇌전증, 조현병, 정신질환 등 다양한 장애/질환 관련 도서 13권, 장애-다양성에 대한 에세이 11권, 자녀와 함께 읽는 장애 관련 동화/그림책 8권 등 총 32권의 책을 추천했다. 이 중 4월에 갓 출간된 신간 <선물: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드리는>은 '장애아를 가진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도서'로 4인 중 3인의 전문가가 추천했다. <선물>은 특수교사, 자폐성장애부모가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집필했으며 아동 특수교육 정보가 집대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조현병 환자 가족에게 권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지체장애를 가진 김원영 변호사가 장애를 보는 건강한 시각을 알려주는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동화인 <짧은 귀 토끼>과 <아나톨의 작은 냄비> 등이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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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기업커뮤니케이션팀 홍윤희 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책을 추천한 전문가들은 장애자녀를 양육하면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주변에 공유하며 선한 영향력을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자녀의 장애진단으로 막막해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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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장애용품 전문관 옥션 '케어플러스'를 통해 장애용품 스타트업들의 판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트리플에프', 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바꿔주는 전동키트 '토도드라이브', 세계 최초 점자 스마트워치 '닷워치', 뇌병변-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류 '베터베이직'을 발굴, 기부했다. 2018년 12월에는 의류수출기업 팬코와 함께 장애-비장애인 공용 국내 최초 유니버설디자인 의류 '모카썸 위드'를 기획-제작-판매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