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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연에서 1위를 한 에이티즈는 "대중들이 아는 곡들이 많으니까 우리 에너지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이콘을 선택했다. 스트레이키즈는 비투비를 택하며 더보이즈와 SF9이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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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는 SF9의 '오솔레미오'를 준비했다. '즐기는 자가 승자'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원곡자 SF9으로부터 "라틴과 탱고 장르가 살리기 힘든데 대단하다. 간지러웠던 부분을 긁어준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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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차 경연 대회 전문가 평가와 자체 평가에 이은, 동영상 조회 수 평가와 글로벌 평가가 순위가 함께 공개됐다. 스트레이키즈는 조회 수 평가와 글로벌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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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는 1차 경연 무대에 대해 "퍼포먼스가 무난했고, 정리가 필요한 호흡과 동선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임팩트 있는 한방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다원은 "2차 경연에서도 6등 하면 저 삭발하겠다"고, 로운은 "저는 1등 하면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1차 경연 무대에서 '흑과 백의 조화를 통한 내면과의 싸움이 잘 표현된 무대다'라는 전문가의 평에 "저희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셨다. 호평만 있으면 다음 무대 발전이 없다. 피드백을 해주셔서 다음 경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비투비는 '서정적인 노래에 어울리는 동양풍 연출과 검무의 결합은 좋았지만, 서사적인 연출이 약했다'라는 평에 "스토리 라인이 없긴 했다. 확실히 다음 무대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감이 온다"고 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