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의 필승조 박치국(23)이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두산 관계자는 23일 잠실 NC전을 앞두고 "박치국이 오른팔꿈치 통증을 느껴 1군에서 말소됐다. 대신 권 휘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박치국은 올 시즌 두산의 든든한 필승조로 활약 중이었다. 8경기에 등판, 8⅓이닝 동안 1승 4홀드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 중이었다. 개막 이후 등판한 7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자시의 역할을 충실히 했지만, 지난 21일 사직 롯데전에서 제구가 급격하게 흔들리며 ⅓이닝 동안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지만 4볼넷과 1사구로 3실점하면서 시즌 첫 실점을 내줬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권 휘는 지난해 후반기부터 1군에 등록돼 1군 경험을 쌓았다. 이날 1군에 등록된 건 이번 시즌 첫 등록이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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