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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은 첫 누아르 장르를 도전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홍콩 영화에 대한 환상이 컸다. 특히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정말 좋아했다. 그 당시 나왔던 영화들을 좋아했다. 홍콩 누아르 영화 안에서 주인공들은 악인들에 총을 쏘며 동료들과 전우애를 나누는 인물을 보인다. '나도 그런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란 막연한 꿈을 꿨다. 그리고 배우가 되고 나서 좀 더 직접적으로 그 꿈을 꾸게 됐다. 이 시나리오를 받고 그런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돼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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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통상적으로 봐왔던 정통적 누아르 속 단순 여주인공이었다면 안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낙원의 밤' 속 여주인공 캐릭터는 다르다. 그래서 꼭 하고 싶었다. 우리 영화의 마지막 10분이 '낙원의 밤'을 선택한 큰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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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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