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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통증 없고, 몸 상태도 좋다."
이용찬은 23일 서울 휘문고등학교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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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오른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토미존 수술을 받은 이용찬은 이후 단계별 재활 프로그램을 거쳐 본격적으로 피칭을 마쳤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게약을 맺은 이용찬은 아직 계약을 맺지 않은 채 몸을 만들어갔다.
몸 상태는 좋았다. 불펜 피칭 단계에서 최고 143km를 던졌던 이용찬은 이날 총 12명의 휘문고 타자를 상대 33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가 20개에 커브, 포크볼, 체인지업 등 구종을 점검했다. 오버 페이스를 막기 위해 구속 점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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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은 피칭을 마친 뒤 "통증이 없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몸도 잘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찬 에이전트 측은 "수술 전보다 확실히 몸 상태가 좋아졌다. 일단 통증이 없어서 던지는데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긍정적"이라며 "회전수를 비롯해 데이터 측정값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을 때 만큼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찬은 오는 29일 독립구단을 상대로 두 번째 라이브피칭을 할 예정이다.시간 및 장소는 추후 결정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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