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DJ DOC의 이하늘고 이현배의 장례 동안 전처 박유선에 함께 있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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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23일 자신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하늘은 "심장이 터지고 찢어지며 몸이 불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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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나까지 그렇게 되면 엄마 못 산다. 남은 식구들이 감당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금연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하늘은 전처인 박유선도 언급했다. 그는 "모과(박유선 애칭)가 3일 동안 같이 있어줬다"며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라며 고 이현배의 장례 동안 함께 있어준 박유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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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박유선과 11년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으나 2020년에 이혼했다. 최근에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7일 이하늘의 동생 故 이현배는 제주도 서귀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조직 검사, 약독물 검사 등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지난 22일 발인이 엄수됐고, 한남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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