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성동일은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났음에도 도착하지 않는 손님 공효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공효진은 "오정세 오빠가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밑에서 심호흡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드디어 손님인 공효진과 오정세를 본 세 사람은 격하게 반겼다.
Advertisement
공효진은 세 사람들을 위해 포항의 먹거리를 준비해왔다. 공효진은 "제가 포항에서 4~5개월 촬영했을 때 먹었던 거다"라며 찐빵과 김밥을 준비했다. 이때 오정세 역시 세 사람을 위해 숟가락과 젓가락을 선물로 가져왔다.
Advertisement
오정세는 분위기를 적응하지 못하고 얌전히 앉아있었고, 공효진은 "오빠 괜찮지"라며 서먹해 하는 오정세를 살뜰하게 챙겼다. 공효진은 "촬영 때도 잘 있다가 메이킹만 들어오면 가만히 말을 하지 않는다"라며 오정세의 낯가림을 폭로했다.
이후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간식들을 먹으며 행복해 했다. 이때 공효진은 가만히 먹기만 하던 오정세에게 "오빠도 말 좀 해"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손님들을 위해 대게를 삶기 시작했고, 의외로 간단한 요리법에 김희원은 "앞으로 이것만 해서 먹어야겠다"라고 이야기해 성동일을 웃겼다.
이때 공효진은 박달대게를 삶는 모습을 보다 "왜 김이 안 나냐"라고 이상해했지만 집에서 수다를 이어갔다. 공효진은 "내일 뭐하냐"라고 물었고, 공효진과 오정세가 함께 촬영했던 구룡포에 놀러가기로 했다.
또 공효진은 "나 거기서 촬영하고 나서 상을 받았는데 그 동네에 플랜카드가 많이 걸렸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정전이 됐고, 공효진은 "일부러 이러시는 거냐 난항을 만드는 거냐"라며 "불 안 들어와도 재미있을 것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오정세는 "숙소를 알아봐야 하나"라고 농담을 했고, 공효진은 "불이 꺼지니까 입담이 살아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이후 불이 켜졌고 박달대게와 과메기 우럭회 등을 맛나게 먹으며 포항 '풀코스 먹방'을 선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