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공효진과 오정세가 찐남매 케미를 뽐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배우 공효진, 오정세가 세 번째 손님으로 출격했다.
이날 성동일은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났음에도 도착하지 않는 손님 공효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공효진은 "오정세 오빠가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밑에서 심호흡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달집으로 향하던 공효진은 긴장하는 오정세에게 "나만 믿어"라며 살뜰하게 오빠를 챙기기 시작했다.
드디어 손님인 공효진과 오정세를 본 세 사람은 격하게 반겼다.
시즌1 때 이어 시즌2에도 손님으로 등장한 공효진은 "완전 쾌적해졌다"라며 "지난 시즌의 집보다 좋아졌다"며 신기해했다.
공효진은 세 사람들을 위해 포항의 먹거리를 준비해왔다. 공효진은 "제가 포항에서 4~5개월 촬영했을 때 먹었던 거다"라며 찐빵과 김밥을 준비했다. 이때 오정세 역시 세 사람을 위해 숟가락과 젓가락을 선물로 가져왔다.
간식을 즐기던 공효진은 오정세에게 "우리가 포항 맛집을 좀 꿰고 있지 않냐"라고 물었지만 오정세는 "나 이거 처음 먹어봐"라고 쑥쓰러워 하며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세는 분위기를 적응하지 못하고 얌전히 앉아있었고, 공효진은 "오빠 괜찮지"라며 서먹해 하는 오정세를 살뜰하게 챙겼다. 공효진은 "촬영 때도 잘 있다가 메이킹만 들어오면 가만히 말을 하지 않는다"라며 오정세의 낯가림을 폭로했다.
공효진은 "사람들이랑 있으면 괜찮은데 카메라가 있으면 낯을 가린다"라고 이야기했고, 오정세는 "저는 아직도 카메라가 어색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오늘 그럼 어떻게 자냐"라고 물었고, 밖에서 자기 싫은 김희원은 "여기 5명도 거뜬하게 잘 수 있다"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성동일은 오정세에게 "너 캠핑 해봤냐"라고 물었고, "밖에서 자볼래"라는 말에 오정세는 "아니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간식들을 먹으며 행복해 했다. 이때 공효진은 가만히 먹기만 하던 오정세에게 "오빠도 말 좀 해"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손님들을 위해 대게를 삶기 시작했고, 의외로 간단한 요리법에 김희원은 "앞으로 이것만 해서 먹어야겠다"라고 이야기해 성동일을 웃겼다.
이때 공효진은 박달대게를 삶는 모습을 보다 "왜 김이 안 나냐"라고 이상해했지만 집에서 수다를 이어갔다. 공효진은 "내일 뭐하냐"라고 물었고, 공효진과 오정세가 함께 촬영했던 구룡포에 놀러가기로 했다.
또 공효진은 "나 거기서 촬영하고 나서 상을 받았는데 그 동네에 플랜카드가 많이 걸렸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익은 줄 알았던 박달대게를 꺼내고 개봉했지만 아직 덜 익어 모두 아쉬움을 자아냈다. 셰프인 성동일은 "미안하다"라며 다시 찜기에 불을 올렸다. 미안한 모습을 보이는 성동일을 위해 공효진은 "회라도 먼저 먹고 있자"라며 성동일의 실수를 감쌌다.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정전이 됐고, 공효진은 "일부러 이러시는 거냐 난항을 만드는 거냐"라며 "불 안 들어와도 재미있을 것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오정세는 "숙소를 알아봐야 하나"라고 농담을 했고, 공효진은 "불이 꺼지니까 입담이 살아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이후 불이 켜졌고 박달대게와 과메기 우럭회 등을 맛나게 먹으며 포항 '풀코스 먹방'을 선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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