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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디바'로 손꼽히는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차지였다. 자료화면 속 인순이는 명불허전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리드미컬하고 유연한 춤 동작으로 무대를 장악,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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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힛트쏭'에선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외에도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백지영의 'Sad Salsa',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 황세옥의 '결론', 故 유채영의 'Emotion', 이재영의 '대단한 너', 박미경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등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명곡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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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은 "과거엔 의상 규제가 심했다. 그래서 생방송 중 마치 실수인 것처럼 옷을 확 들어버린 적도 있다", "강수지가 롤모델이었지만,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두상의 살이 빠지지 않았다. 덕분에 청순 대신 섹시에 도전하게 됐다" 등 '충격 고백'으로 '힛트쏭'을 들었다 놨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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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뜨거운 사랑 속에 한 앨범으로 총 4곡의 활동을 진행했던 백지영, 여성 솔로 가수로서 흔치 않았던 팬클럽 창단식까지 개최했던 김현정 등 '댄싱 디바'들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힛트쏭'을 풍성하게 채웠다.
한편 잊고 있던 추억의 명곡을 재소환하고 트렌디한 뉴트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는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