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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의 전격 경질 채 일주일도 안돼 서른살 라이언 메이슨 감독 체제로 2008년 이후 13년만의 우승컵에 도전하게 됐다. 2019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이후 2년만의 결승 진출, 토트넘에게도 토트넘에서 단 한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손흥민과에게도 가장 중요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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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케인의 컨디션을 시간 단위로 모니터하고 있고 그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지만 메이슨 감독은 더 심각한 부상 위협을 무릅쓰고 무리해서 케인을 출전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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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베일은 직전 리그 애스턴빌라전에서도 나란히 골을 가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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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이 맨시티의 파이널서드 견고한 수비를 어떻게 뚫어낼지, 손흥민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승부의 관건이다. 만약 토트넘이 손흥민을 최전방에 내세울 경우에는 수비 뒷공간에서 달리며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 영향력이 줄어들 수도 있다'면서 '손흥민이 좋은 경기를 한다면 좋은 기회가 따라올 것이라면서 그럴 경우 메이슨 감독대행이 단 2경기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