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한 차례 휴식을 취한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3차전 경기를 앞두고 투수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6.14로 부진한 가운데, 지난 23일 SSG전에서는 2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손가락 물집이 발생하면서 제대로 공을 던지지 못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안)우진 스스로도 이런 부상은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래도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다. 통상적으로 손가락 피부가 두 겹정도 벗겨지면 부상 기간이 길어지는데, 한 겹 정도 벗겨져 있었다"라며 "한 턴 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키움은 당장 29일 고척 두산전 선발 투수에 구멍이 생겼다. 홍원기 감독은 안우진의 빈 자리에 대해 "일단 상황을 봐야할 거 같다. 화요일, 수요일 경기를 보고 대체 선발을 낼 지, 중간에 있는 선수를 낼 지에 대해 결정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키움은 김혜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서건창(2루수)-김웅빈(3루수)-데이비드 프레이타스(지명타자)-박병호(1루수)-송우현(우익수)-이지영(포수)-이용규(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으 구성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