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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차 그룹미션 시작은 도봉산 조에는 이제훈, 하정우, 이정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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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시작하자 김남길과 노주현은 "송중기는 깔고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류준열은 "전 지석진씨요"라고 실명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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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마치 한팀인 듯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고, 노래가 끝난 류준열은 "다 좋았는데 노주현 씨가 중간에 음이탈을 냈다. 자격증도 있는 사람이"라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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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은 "제가 이 노래를 소화 못한 것 같다. 두 분이 너무 잘했다"라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조니뎁은 "송중기와 함께 팀을 하기 싫었다. 좋은 앙상블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해 송중기를 당황케 했다.
수락산 조는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번'이 그룹 미션곡으로 선정됐다. 수락산 조는 음색은 각자 달랐지만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를 듯 보였다. 이때 송중기의 가사를 읊조리는 부분에 유야호는 어설픔에 폭소했다.
유야호는 수락산 조의 노래가 끝나자 박수를 치며 "이 노래가 쉽지 않은데 굉장히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박해일은 "중기씨가 또 박자를 밀어서 부르셨다"라고 지적했고 송중기는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조니뎁의 정체는 배우 하도권이었다. 유야호는 "노래 진짜 좋았는데, 성악 전공했었죠"라고 이야기했다.
하도권은 "재미 있었다. 같이 목소리 섞는 게 재미 있었다. 몇 주 동안 촬영 준비 하는 것도 재미 있었다"라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유야호는 "제가 '펜트하우스' 두 분을 탈락 시켰다"라고 부끄러워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