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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3차전에서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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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중심에 선 김웅빈은 기량을 펼쳤다. 첫 출장에서 멀티히트를 날린 그는 23일에는 침묵했지만, 24일과 25일 각각 3안타, 2안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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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김웅빈은 "4번 타자라는 자리가 타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자리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처음에는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욕심을 부렸지만 매 타석마다 집중해서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4번 타자라는 자리 보다는 네 번째 타자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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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