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쾌조의 시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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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상대 투수는 오프너인 루이스 파티뇨. 하지만 파티뇨는 3연속 삼진을 따내며 기운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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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역시 출발이 좋았다. 직구와 컷패스트볼 등 직구 중심의 볼배합이 돋보였다. 스트라이크존을 꽉차게 쓰는 제구력도 여전했다.
류현진은 얀디 디아즈를 2루수 플라이, 랜디 아로자레나에겐 최고 91마일 하이 패스트볼을 앞세워 삼진을 따냈다. 오스틴 메도우스 역시 무난한 우익수 플라이. 가볍게 첫회를 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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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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