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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훈 감독은 영화 '기적'에 대해 "기찻길은 있는데 기차역이 없어서 걸어서만 마을 밖을 나갈 수 있는 한 아이가 기차역을 만들고 싶어서 온갖 애를 쓰면서 진짜 자기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진짜 보고 싶어 미치겠다'는 생각은 잘 안드실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 후반 작업 하신 분들이 하나같이 '일을 하려고 편집본을 플레이 했다가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일을 못했다'고 하더라. 그만큼 재미있는 영화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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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8)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3년만의 신작으로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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