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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1.40' 이영하-'타율 .200' 박병호 등 12명 1군 말소…한화 노수광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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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롯데 김준태가 우월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허용한 두산 이영하가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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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박병호.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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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부진 끝에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는 26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총 12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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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선발 이영하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영하는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11.40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잠실 NC전에서는 1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영하와 함께 불펜 권 휘도 함께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거포' 박병호도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박병호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2할 4홈런 11타점으로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원기 감독은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부진했던 모습을 털어버리려는 마음과 주장으로 팀이 연패에 빠졌던 것이 부담으로 있었던 거 같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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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한화 내야수 강경학과 NC 내야수 최정원, KIA 외야수 오선우, 투수 이민우, 삼성 투수 이승민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또한 SSG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게 된 내야수 최주환을 비롯해 투수 김주온, 내야수 남태혁, 포수 이현석을 엔트리 말소했다.

한화는 외야수 노수광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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