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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5개월만에 컴백하게 됐다. 생각보다 정말 떨린다"고, 제이는 "벌써 컴백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희승은 "두 번째 앨범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떨리지만 설렌다"고, 선우는 "두 번째 앨범인 만큼 성장한 모습 보여 드리고 싶고 전세계 팬분들이 우리 노래를 듣고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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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처음엔 우리도 신인상을 받을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다. 팬분들께 감사했다. 트로피를 들고도 믿기지 않았다"고, 제이는 "이렇게 빨리 신인상을 받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우리들끼리도 신인상을 받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자고 다짐했다. 길거리에서 우리 노래가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니키는 "시상식 무대에서 특별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편곡도 하고 댄스 브레이크도 준비했다. 쉽지 않았지만 신나게 준비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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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우 수도 1400만을 돌파하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희승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했다.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신기했다. 낯선 환경에 놓이다 보니 정신도 없고 화려한 축제 같은 느낌이 들어 카니발을 떠올렸다"고, 성훈은 "데뷔를 하면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새로운 환경에 놓이니 적응이 잘 안됐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적응되다 보니 기분이 업됐다. 그런 감정과 모습을 이번 앨범에 녹였다"고 소개했다.
희승은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포인트가 있어서 그 부분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제이는 "이 노래를 처음 듣고 귀에 맴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제이크는 "좋은 노래를 들으면 소름이 돋는데 '드렁크-데이즈드'를 듣고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선우는 "데뷔곡과는 다른 느낌이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도취된 느낌이 앨범 주제와 잘 맞다고 생각했다"고, 정원은 "우리 인터뷰를 바탕으로 가사에 녹여내서 공감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니키는 "안무를 연습하면서 데뷔곡에 비해 3배는 힘든 것 같다. 그만큼 더 긴 시간 연습했다"고, 제이크는 "보통 연습할 때는 연습에만 몰두하고 집중하는데 하루는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아 시간을 재봤더니 10시간을 했더라. 굉장히 열심히 연습한 만큼 더 자신이 있다"고, 성훈은 "이번 안무에 느낌을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표정연기에 신경썼다. 멤버들과 동선을 맞출 때 대칭을 맞추는 게 어려웠다. 몸에 잘 맞아서 마음에 드는 안무"라고 자신했다.
희승은 "연습생 시절부터 작곡 작사를 꾸준히 해오던 멤버들이 있다. 앨범에 참여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이크는 "7명 다 곡 작업에 대한 욕심이 많다. 이번 앨범에서도 작사에 도전해봤다.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선택되지 않았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고 도전하겠다"고 털어놨다.
코로나19 시국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정원은 "팬미팅을 딱 한번 해봤다. 그 에너지를 느꼈다. 앞으로 있을 오프라인 행사를 위해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 SNS로 소통하며 아쉬움을 채워나가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같은 레이블 식구이자 선후배 사이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대해 제이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배님들은 같은 레이블 식구이고 친하기도 하고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님이다. 서로 응원도 많이 하고 있고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로 격려도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고, 제이는 "예전부터 친한 선배님들이었다. 평소 만날 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활동이 겹치게 된다면 더 즐겁게 더 좋은 추억 만들어가고 싶다"고 답했다.
제이크는 "우리만의 색을 찾아가는 단계라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성훈은 "우리의 무기는 또래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이야기와 강점을 곡에 녹이는 것이다. 컴백 때마다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고 전세계 많은 분들이 우리 이름을 알아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고, 정원은 "4세대 아이돌 전쟁이라고 하는데 감사하게도 '4세대 핫 아이콘'이란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 수식어를 계속 지켜내고 싶다. 우리팀만의 색을 확실히 가졌으면 좋겠다"고, 선우는 "음악방송 1위가 목표다. 무대에서 멤버들과 단체 셀카를 남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