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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스널은 외데가르드의 완전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고자세를 보였다. 보낼 생각이 크지 않거니와, 보내더라도 거액의 이적료를 받아야겠다는 입장이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스널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플랜B로 방향을 선회했다. 페키르 영입으로 눈길을 돌렸다. 2선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페키르는 기술과 창의성, 결정력을 겸비한 미드필더다. 페키르는 지난 2018년 여름 리버풀 입단까지 갔지만, 마지막 메디컬테스트에서 낙마한 경험이 있다. 페키르는 현재 베티스와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베티스 입장에서 페키르로 이적료를 벌 수 있는 적기가 바로 올 여름이다. 때문에 아스널 입장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특급 미드필더를 품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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