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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손흥민은 예상대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5골을 폭발했다. 유로파리그 등 공식전을 모두 포함하면 20골-16도움이다. 무엇보다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맨시티를 상대로 12경기에서 6골-1도움을 기록했다. 하이라이트는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1차전 결승골(1대0 승), 2차전 멀티골(3대4 패)을 터뜨리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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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맨시티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라힘 스털링이 최전방에서 연거푸 슈팅을 날렸다. 토트넘은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급급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현재 자신의 영역에서 어떻게 벗어날지 계획이 없는 것 같다. 손흥민과 케인이 거의 공을 잡지 못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영국 언론 더선의 분석에 따르면 토트넘은 전반 18분까지 볼 점유율 단 28.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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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장에서는 답답한 상황.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볼을 잡았다. 그는 전반 40분 상대 진영으로 파고든 뒤 코너킥 기회를 창출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득점을 완성하지 못했다. 맨시티의 소나기 슈팅 속 토트넘은 전반을 0-0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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