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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지난해 8월 득녀한 바 있다. "육아가 체질이다. 남편 조정석도 육아의 달인"이라고 말문을 연 그는 "딸이 내 발라드곡을 틀어놓으면 꿀잠을 잔다. 포 넌 블론즈(4 Non Blondes)의 '왓츠업'을 부르면 아이가 우유를 잘 먹는다"며 방송 최초로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조정석의 육아송은 쿨의 '아로하'"라고 귀띔했다. 조정석은 드라마 OST로 '아로하'를 리메이크해 불러 큰 반향을 이끌어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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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거미는 자신의 히트곡 '유 아 마이 에브리씽'으로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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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최종 우승자인 이승윤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만 하고 음악을 그만두려 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싱어게인'에 도전했다"고, '싱어게인' 3위에 빛나는 이무진은 8만원 짜리 기타로 음악을 시작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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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과의 의외의 인연도 공개했다. 제시는 심수봉의 딸과 미국 외국인 학교 동창 출신이다. 그는 "선생님의 콘서트에 초대돼 실물을 뵀다. 정말 멋지고 착하시다. 사람 자체가 아우라가 있다"고 전했다. 또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며 주목받았다.